안녕하세요. 대표님 저희 7월 4일 날 엘리에나호텔 신부입니다.
직장 생활과 여러 가지 상황들로 인해 이제 후기를 남기네요.
그때 생각하면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.
코로나로 인해서 걱정도 많았었는데 너무 잘 마무리가 되었었고,
지금도 결혼식 이야기를 주변 사람들과 하다 보면 그때 사회자분 이야기가
나올 때가 있습니다. 그래서 생각나서 홈페이지에 들렸습니다.
후기가 도움이 되신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보니
도움이 되실 거 같아서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.
구용현 아나운서님께도 감사하다고 전해주시고 친절하고 꼼꼼하셨던 대표님
감사드리고 사업 번창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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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가지로 정신이 없으셔서 바쁘신가보다 생각하고
잊고 있었는데 이렇게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^^
구용현 아나운서님께도 방금 전달을 해드렸습니다.
항상 두분 밝고 행복한 부부되시고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는
부부되세요. 감사합니다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