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장님 9월5일 신라호텔에서 예식 진행한 신랑신부입니다.
박주현 아나운서님 추천받고 결혼식 사회자 선택 후에
당일 현장에서 저희가 원하는 분위기에 매끄러운 진행 덕분에
무사히 식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. 당일 식사를 못 챙겨드리고
답례품을 대체가 되어서 죄송했었다고 전해주시고
만족스러운 결혼식 만들어 주셔서 감사했다고 꼭 좀 전달해주세요.
사업 번창하시고 덕분에 감사했습니다 ^^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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