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대표님
신혼여행을 오랬동안 갔다와서 늦게 글을 쓰네요~^^
2월18일 팔레스호텔 12시 예식한 신랑입니다.
참석하신 가족분들하고 지인분들이 진행자가 너무 잘했다고 이야기 해주시고
명함도 받아가신걸로 아는데.. 섭외를 요청한 제가 너무 뿌듯하고 기분좋았네요 ^^
결혼식을 본 사람중에 친구가 또 결혼을 하는데 연락처 알려드려서 아마 연락 갈겁니다.
꼭 또 봤으면 좋겠네요 ^^
기분좋은 시작을 할 수 있게 도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.~
항상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.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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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금 결제 확인했습니다.
좋은기회주신 덕분에 명함도 많이드리고
즐겁게 진행할수 있어서 저도 행복하고 기분 좋은하루였네요 ^^
하루하루 일하는 과정에서 이렇게 남겨주신 후기가 저한테는 큰 힘이되고
기분이 좋아지네요 ^^ 신랑신부님 행진때 말씀드린거처럼
항상 행복하시고 이해하고 배려하는 부부되셨으면 좋겠네요 ^^ 감사합니다. ^^